상품명 | 미카엘 대천사 (오닉스/탈크) |
---|---|
판매가 | 32,000원 |
상품간략설명 | 13*25 천사장인 미카엘 대천사 날개와 악마를 짓밟고 있는 모습이 특징 |
수량 | ![]() ![]() |
적립금 | 500원 |
상품코드 | P00000NN |
SNS 상품홍보 | |
---|
재질 선택 |
---|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 크기 : 높이 25cm, 가로 12.5cm, 세로 9.5cm / 날개 좌우측 넓이 20cm
▲ 소재 : 오닉스(인조 대리석), 탈크 두 종류
오닉스는 인조 대리석으로 제작되어 깔끔하며, 탈크는 날개나 표정 등이 더욱 정교하게 표현되었습니다.
▲ 상품 설명
미카엘 대천사 상 입니다.
미카엘 대천사는 천사들의 수장으로 예로부터 많은 이들이 존경과 경외를 받아왔습니다.
미카엘 대천사가 칼을 뽑아 악마를 처단하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으며
천사의 날개라던지 악마의 표정등이 생생하게 표현되었습니다.
오닉스, 탈크 두 종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좌측 구매하기 위의 옵션에서 선택 후 구매해 주세요.
▲ 미카엘 대천사
미카엘이라는 칭호는 신을 닮은 자로서, 그는 대천사라는 칭호대로 천사중의 가장 큰 천사로
천사의 수장, 천사 군단의 최고 지휘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카엘 대천사은 보통 칼집에서 뽑아든 칼이나 저울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묘사되는데 이는 그의 임무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미카엘의 임무로 첫번째는 그가 가진 자비심과는 반대로 과격한 성격을 띤 것이 적지 않았는데 '지혜의 나무'에서 금단의 열매를 따먹은 인류의 조상,아담과 이브를 낙원으로부터 추방하는 임무를 띠고 지상에 내려선 것도 미카엘 대천사입니다. 이렇듯 미카엘 대천사의 모습은 천계의 왕자다운 장중한 모습이며, '천사장'이라 불리는 데 조금도 모자람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다른 임무로 '최후의 심판'이 있는 날, 나팔을 부는 임무와 함께 심판장에서 인간의 영혼을 저울에 달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날 사탄의 역할은 인간의 죄를 고발하는 것이며, 반대로 미카엘은 인간을 변호하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영혼을 저울에 다는 것은 이날만은 아닙니다. 매일같이 발생하는 죽은 자의 영혼을 천국으로 보낼 만한지 심의 결정하는 것도 이 저울에 의해서입니다. 훗날 이 역할은 사리엘이 맡게 되었다고 합니다.